- 라비드 관련 정보를 팬들에게 공유하는 팡이요 [출처: 팡이요 방송 中] |
양띵 등 여러 스트리머가 진행했던 화장품 사업에 메이플스토리 대표 스트리머 '팡이요'도 도전장을 내밀었다.
팡이요는 29일 SOOP 생방송에서 열혈 팬과 함께 추진한 '라비드(La.vid)' 화장품 사전예약 소식을 팬들에게 전했다.
본격적인 설명 전에 팬들은 괜찮은 제품인지 의심했다. 팡이요는 "제가 모든 일에 신중한 사람이다. 절대 걱정하지 않으셔도 괜찮다. 회사 임원으로서 2년 동안 열심히 준비했다. 방송이 없는 날에는 대부분 회의로 시간을 보냈다. 단순히 마케팅만 담당하지 않고 제품 개발에 처음부터 끝까지 참여했다"며 팬들을 안심시켰다.
팬들은 화장품 관련 전문가가 아닌데 어떻게 화장품을 만들었는지도 질문했다. 그는 "제품 개발에 참여는 했지만 직접 제조하지는 않았다. 회사 내 전문가들이 제품을 기획하면 제가 회사 CMO와 소비자 입장에서 품질 검수, 제품명, 디자인, 패키징 선정 등을 담당했다. 이를 위해 공부도 많이 했다"며 상세하게 설명했다. 그의 집에는 그동안의 수많은 회의 기록과 샘플이 쌓여 있었다.
"왜 좋은 뷰티 제품은 비싸야 할까, 왜 좋은 제품은 소수만이 누려야 할까"라는 질문에서 사업을 시작한 라비드는 'Lala'는 밝고 유쾌한 에너지를, 'Vivid'는 선명하고 생동감 있는 아름다움을 뜻한다.
팡이요는 "오리지널 레시피로 단순한 뷰티를 넘어 피부에서 건강, 그리고 일상까지 생기를 더하는 라이프 뷰티를 추구하는 브랜드다. 좋은 품질로 경쟁력을 계속 갖춰 나아가겠다"고 강조했다.
사전 예약으로 출시한 라비드 제품은 '비비드 라인 5종 세트'다. 비비드 퍼플 수분 앰플(30ml), 그린 카밍 앰플(30ml), 레드 퍼밍 앰플(30ml), 퍼플 수분 토너(150ml), 퍼플 수분 크림(50g)으로 구성됐다. 배송 예정일은 5월 26일이며 사전 예약가는 4만 9900원이다. 이외 제품은 아직 출시하지 않았다.
팡이요는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5월 3일 그랜드 하얏트 서울 2층 남산룸 1~2 오후 1~8시에서 오프라인 팝업스토어를 개최한다. 행사장에서는 제품을 판매하진 않는다. 입장료도 없고 경품도 100% 제공이니 편하게 와서 체험하고 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사전 구매자 중 10명을 추첨해 팡이요가 직접 제품을 배송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고 덧붙였다.
방송 도중 팬들 중 한 명이 "비비드 라인 5종 세트 사용하면 전성기 팡이요가 될 수 있는가"를 물었다. 팡이요는 "그건 살을 빼야 한다. 과장 광고 유도하지 마라. 안 되는 것은 안 되는 것이다"고 답해 팬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팡이요 화장품 출시 소식을 접한 팬들은 "기다리고 있었다", "진짜 열심히 준비했었네", "직접 검수했으니까 품질 걱정하지 않아도 되겠다", "아무 문제 없이 사업 나아가길 바란다", "늘 응원한다", "파이팅" 등 응원을 남기면서 사전예약 인증 게시물을 남기고 있다.
- 라비드 제품 촬영 브이로드 [출처: 팡이요 유튜브]<저작권자 Copyright ⓒ 게임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