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현 기자]
충남 청양소방서(서장 진용만)는 지난 29일, 청양유치원 강당에서 유아 3~5세 어린이 59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심폐소생술 체험·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놀이와 실습을 통해 위급 상황에 대한 대처 능력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
▲ 유아 대상 심폐소생술 교육 모습 |
충남 청양소방서(서장 진용만)는 지난 29일, 청양유치원 강당에서 유아 3~5세 어린이 59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심폐소생술 체험·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놀이와 실습을 통해 위급 상황에 대한 대처 능력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 내용으로는 △심정지 상황에서 어른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법 △119 신고 요령 △CPR 마네킹을 활용한 가슴 압박 시연 등이 진행됐으며, 어린이들이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애니메이션 영상 시청도 병행됐다.
청양소방서는 유아기부터 안전습관을 형성하는 것이 평생의 안전 행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맞춤형 안전 교육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진용만 청양소방서장은 "어린이들이 위급한 상황에서 침착하게 행동하고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자신감을 갖게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유아부터 어르신까지 전 계층을 아우르는 맞춤형 안전체험 교육을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청양=이용현기자
<저작권자 Copyright ⓒ 충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