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지난 28일과 29일 신형 구축함 '최현'호에 탑재된 무장체계들의 성능 및 전투적용성 시험이 진행됐다고 30일 보도했다. 김정은 당 총비서는 딸 주애에 함께 시험을 참관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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