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로우 모션 아냐?" 임찬규의 86km/h 초저속 커브에 천하의 김도영도 삼진..."최저 구속 한도 없나요?" 헛웃음까지
지난 27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IA와 LG의 경기에서 선발 투수 임찬규가 던진 86km/h 초저속 커브가 화제를 모았습니다. 부상에서 복귀한 KIA의 김도영을 상대하면서 나온 공이었는데요. 지금이장면으로 함께 보시죠.
(인턴기자: 고운선)
양정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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