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인터뷰] 느릴수록 건강해진다…'슬로우 조깅' 열풍

[앵커]

춥지도 덥지도 않은, 달리기 좋은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요즘에는 자신만의 보폭으로 안전하게 달리는 ‘슬로우 조깅’이 인기인데요.

몸에 무리가 가지 않으면서 건강 효과를 톡톡히 볼 수 있는 ‘슬로우 조깅’, 뉴스캐스터 연결해서 같이 배워보겠습니다.

강수지 캐스터!

[캐스터]

네~ 제가 있는 이곳, 달리기 좋은 올림픽 공원입니다.

차경화 국민체육진흥공단 운동처방사 나와 있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질문 1> 먼저, 슬로우 조깅에 대해 설명해 주시죠.

<질문 2> 얼마나 천천히 달려야 하는 건가요?

<질문 3> 숨이 차고 땀이 나야 운동했다는 느낌이 드는데요. 천천히 가볍게 달리면 건강엔 어떤 영향이 있나요?

<질문 4> 함께 ‘슬로우 조깅’ 해볼까요?

<질문 5> 요즘 달리는 분들 참 많은데요. 마지막으로 안전한 달리기를 위한 조언 해주시죠.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지금까지 출근길 인터뷰였습니다.

[현장연결 홍수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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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경(min1030@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