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과 해병대가 지난 22일부터 올해 전반기 합동 상륙훈련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해군은 어제(28일) 이번 상륙훈련에 합동전력 3,200여명을 비롯해 상륙돌격장갑차와 마라도함·마린온 헬기, 공군의 KF-16까지 다양한 전력을 투입했다고 밝혔습니다.
해군과 해병대는 이번 훈련 성과를 바탕으로 상륙작전 계획을 수립하고, 합동 전력 운용절차를 더욱 발전시켜나갈 방침입니다.
이번 훈련은 다음달 1일까지 진행됩니다.
#해군 #해병대 #합동상륙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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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원(jiwoner@yna.co.kr)
해군은 어제(28일) 이번 상륙훈련에 합동전력 3,200여명을 비롯해 상륙돌격장갑차와 마라도함·마린온 헬기, 공군의 KF-16까지 다양한 전력을 투입했다고 밝혔습니다.
해군과 해병대는 이번 훈련 성과를 바탕으로 상륙작전 계획을 수립하고, 합동 전력 운용절차를 더욱 발전시켜나갈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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