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한영 기자]
KT&G가 소비자 만족도 제고를 위해 궐련형 전자담배 스틱 가격을 내린다.
KT&G는 오는 5월 1일부터 궐련형 전자담배 '릴 솔리드(lil SOLID)' 전용스틱 '핏(Fiit)' 8종의 소비자가격을 기존 4500원에서 4300원으로 200원 인하한다고 28일 밝혔다.
KT&G ‘릴 솔리드’ 전용 스틱 ‘핏’ 제품 이미지 |
KT&G가 소비자 만족도 제고를 위해 궐련형 전자담배 스틱 가격을 내린다.
KT&G는 오는 5월 1일부터 궐련형 전자담배 '릴 솔리드(lil SOLID)' 전용스틱 '핏(Fiit)' 8종의 소비자가격을 기존 4500원에서 4300원으로 200원 인하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가격 인하는 포트폴리오 다양화 전략의 일환으로, 보다 다양한 가격 선택지를 제공해 소비자의 부담을 완화하고 제품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가격이 인하되더라도 '핏' 제품의 브랜드, 품질, 물성은 기존과 동일하게 유지되며, 소비자는 기존과 같이 '릴 솔리드' 기기를 그대로 사용하면 된다.
'핏' 스틱은 5월 1일부터 전국 편의점·주요 소매점에서 인하된 가격으로 판매된다.
KT&G는 지난 2024년 9월 '릴 솔리드 3.0'을 출시하며 궐련형 전자담배 시장에 새로운 사용 경험을 제시한 바 있다.
'릴 솔리드 3.0'은 △풍부한 연무량과 강한 타격감을 제공하는 '부스트 모드(BOOST MODE)' △안정적 흡연감을 제공하는 '노멀 모드(NORMAL MODE)' 등 2가지 모드를 지원하며, 전용스틱 삽입 시 자동 예열 기능인 '스마트온'과 고속 충전 기능을 탑재해 사용 편의성도 대폭 강화했다.
KT&G 관계자는 "이번 스틱 가격 조정은 소비자들에게 더욱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며 "합리적인 가격 정책과 뛰어난 제품 품질을 바탕으로 고객 만족도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대전=이한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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