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챌린지 열풍 이어가는 윤서령, 디시트렌드 팬들의 기대가 커진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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챌린지 열풍 이어가는 윤서령, 디시트렌드 팬들의 기대가 커진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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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데일리뉴스=서태양기자] 가수 윤서령이 활발한 무대 활동과 신곡으로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출처=윤서령 인스타그램

출처=윤서령 인스타그램


윤서령은 지난 4월 1일 신곡 '슬픈 가야금'을 발매하며 본격적인 컴백을 알렸다. '슬픈 가야금'은 애달픈 사랑의 감정을 신나는 리듬으로 풀어낸 트로트곡으로, 전통 악기 가야금 선율과 윤서령 특유의 감미로운 목소리가 어우러져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슬픈 가야금' 챌린지가 화제를 모으며 트로트 스타 박지현, 빈예서, 김태연, 공훈, 마이진, 유수현, 장송호, 황윤성 등이 잇따라 참여해 열풍을 이어가고 있다. 윤서령은 무대 위에서도 가야금 현을 형상화한 끈 퍼포먼스와 현대적 미를 결합한 무대로 깊은 인상을 남기고 있다. 팬들의 사랑 속에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는 윤서령의 향후 행보에도 기대가 모인다.

한편 윤서령은 2025년 4월 28일 오후 4시 31분 기준 디시트렌드(dctrend) '트로트의 마법, 그녀의 목소리로 내 하루가 달라졌다! 1위는 누구?' 5월 1주차 주간 투표에서 10표를 얻으며 주목을 받았다.

팬들은 "윤서령 채팅 바로가기" 등의 반응을 보이며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다. '미스트롯3' TOP10 출신답게 뛰어난 가창력과 무대 매너를 겸비한 윤서령은 앞으로 다양한 방송과 무대에서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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