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평가 92.2점 받아 최고등급 획득
부산 영도조선소 전경./사진제공=HJ중공업 |
HJ중공업이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의 2024년도 조선업 원·하청 안전보건 상생협력 수준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우수'를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고용노동부 등이 전국 조선사 22곳을 대상으로 평가한 결과 최고등급을 받은 곳은 HJ중공업 등 2곳뿐이다.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은 조선 협력업체의 안전보건 지원·관리 평가로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사업장의 안전보건경영체제 및 현장 작동성 △유해·위험성 △현장 안전보건조치 이행 등을 평가해 등급을 부여했다.
HJ중공업은 2022년 평가에서도 92점을 받아 전국 21개사 중 3개사만 획득한 최고등급을 받았다.
유상철 HJ중공업 대표이사는 "이번 최고등급 획득에 자만하지 않고 회사와 협력사 근로자 모두가 건강한 일터, 행복한 일터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HJ중공업은 올해에도 △능률적인 HSE(안전·보건·환경) 관리시스템 확립 △유해위험요인 사전 발굴·개선에 이어 안전보건 상생협력 인프라 구축을 주요 HSE 경영방침으로 삼아 사업장 내 안전문화를 정착·확산한다는 계획이다.
부산=노수윤 기자 jumin274@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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