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생산성본부 로고./사진=한국생산성본부 |
한국생산성본부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5년도 업종별 임금체계 개선 확산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조선업종 임금체계 개선 컨설팅 참가기업을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업종별 임금체계 개선 확산 지원 사업은 업종과 기업별 특성에 맞는 공정하고 합리적인 임금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기업 맞춤형 컨설팅 등을 지원한다. 임금체계 개선 수요가 많은 조선·자동차부품·바이오·IT 업종이 대상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직무 분류, 평가, 훈련, 배치, 보상체계, 노사 협력 등 인사 노무 관리 전반의 컨설팅을 무료로 제공한다.
한국생산성본부는 선정 업체를 대상으로 임금체계와 인사관리 전반을 진단하고 기업 특성에 맞는 임금체계와 인사제도 설계, 실제 적용을 위한 사후 관리와 이행을 지원할 방침이다. 추후 임금체계 개선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참여기업의 네트워크 구축 기회도 마련할 계획이다.
모집 기간은 오는 6월30일까지다. 실제 기업의 임금 체계 개선에 대한 이행 의지 등을 평가해 지원 대상을 선정할 예정이다.
한국생산성본부는 산업계의 생산성 향상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설립된 비영리 특수법인으로 컨설팅과 교육, 연구·조사 등을 지원해 기업과 산업의 경쟁력 향상을 돕고 있다.
최지은 기자 choiji@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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