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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장미와 철 십자가…교황의 소박한 무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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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장미와 철 십자가…교황의 소박한 무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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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예상 밖 강세' 3분기 GDP에 상승 마감


하얀 대리석에 새겨진 라틴어

'프란시스쿠스'

백장미 한 송이

위엔 교황이 찼던 철 십자가 복제품

대중에 공개된 프란치스코 교황의 무덤

교황의 뜻 그대로 소박하고 단순한 모습


[마리아 브레진스카/폴란드 순례자]

"교황님의 모습과 딱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는 소박하셨고 지금 그분의 안식처도 그렇습니다."

100여 년 만에 바티칸 밖에 잠든 교황


로마 언덕 위 교황 대성당 4개 중 하나

'성 마리아 마조레 대성당'

교황이 일요일 아침마다 찾아 기도하던 곳


"나의 깊은 헌신의 대상"

다른 교황 일곱 명의 무덤도 여기

이전 마지막은 1669년 클레멘스 9세



윤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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