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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48.5%…김문수 13.4%·홍준표 10.2%·한동훈 9.7%"

연합뉴스TV 방준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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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48.5%…김문수 13.4%·홍준표 10.2%·한동훈 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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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미터 여론조사…국민의힘 후보들은 오차범위 내 접전

[연합뉴스 자료사진]

[연합뉴스 자료사진]



차기 대선 후보 선호도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48.5%로 1위를 차지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23~25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505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후보 선호도는 전주보다 1.7%p 내려간 48.5%를 기록했습니다.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경선 후보는 13.4%, 홍준표 후보와 한동훈 후보는 각각 10.2%와 9.7%로,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였습니다.

개혁신당 이준석 후보는 4.4%, 국민의힘 안철수 후보는 2.5%로 집계됐습니다.

리얼미터는 "이 후보는 선거법 위반 사건 판결 불확실성 우려로 지지율이 다소 하락해 50% 선 아래로 내려갔으나 여전히 전체 후보 중 압도적 1위를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김문수·홍준표·한동훈 후보가 전주 대비 1~2%p가량 지지율이 상승한 데 대해서는 "2차 경선 진출자 발표 후 보수층이 결집했다"고 리얼미터는 분석했습니다.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46.8%, 국민의힘 34.6%로 조사됐습니다.

직전 조사와 비교해 민주당 지지도는 1.9%p 떨어졌고 국민의힘 지지도는 1.7%p 올랐습니다.


양당 간 격차는 12.2%p로 좁혀졌지만, 민주당이 5주 연속 오차범위 밖 우세를 이어갔습니다.

차기 대선 집권 세력 선호도 조사에서는 정권교체 답변이 56.8%, 정권연장 답변이 37.7%로 각각 집계됐습니다.

이번 조사는 무선(100%)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고 응답률은 7.3%였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대선 #여론조사 #리얼미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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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준혁(bang@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