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언론에 따르면 호르모즈간주 당국은 반다르압바스의 샤히드라자이 항구에서 발생한 사고로 최소 40명이 숨지고 1천 명이 다쳤다고 집계했습니다.
파테메 모하제라니 이란 정부 대변인은 "항구 한쪽 구석의 컨테이너에 보관된 화학물질이 폭발했을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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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경 기자(samana80@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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