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사랑, 'SNL' 등장해 뜨거운 반응
화끈한 드레스로 오프닝부터 시선 사로잡아
놀라운 자기관리에 시청자들 감탄
제44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진'을 차지했던 배우 김사랑이 완벽한 자기관리로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어느덧 40대 중반이 넘었지만 그는 20대 못지 않은 몸매와 건강한 피부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지난 26일 공개된 쿠팡플레이 코미디 쇼 'SNL 코리아' 시즌 7에는 네 번째 호스트로 배우 김사랑이 출연했다.
이날 김사랑은 가슴 라인이 파격적으로 드러난 화이트 튜브톱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지난 2021년 종영한 TV조선 드라마 '복수해라' 이후 4년의 공백기 끝 예능 출연이라 더욱 큰 관심을 받았다.
김사랑의 트레이드마크인 긴 생머리와 늘씬한 각선미에 권혁수와 김민교는 입을 다물지 못했다.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이 이어지자 MC 신동엽은 "'SNL' 하면서 오늘 같이 군부대 느낌은 처음"이라며 "너무나도 반가운 얼굴이다. 이름만으로도 설레는 배우 김사랑"이라고 소개했다.
화끈한 드레스로 오프닝부터 시선 사로잡아
놀라운 자기관리에 시청자들 감탄
'SNL 코리아' 시즌7의 신동엽과 김사랑. 쿠팡플레이 제공 |
제44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진'을 차지했던 배우 김사랑이 완벽한 자기관리로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어느덧 40대 중반이 넘었지만 그는 20대 못지 않은 몸매와 건강한 피부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지난 26일 공개된 쿠팡플레이 코미디 쇼 'SNL 코리아' 시즌 7에는 네 번째 호스트로 배우 김사랑이 출연했다.
이날 김사랑은 가슴 라인이 파격적으로 드러난 화이트 튜브톱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지난 2021년 종영한 TV조선 드라마 '복수해라' 이후 4년의 공백기 끝 예능 출연이라 더욱 큰 관심을 받았다.
김사랑의 트레이드마크인 긴 생머리와 늘씬한 각선미에 권혁수와 김민교는 입을 다물지 못했다.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이 이어지자 MC 신동엽은 "'SNL' 하면서 오늘 같이 군부대 느낌은 처음"이라며 "너무나도 반가운 얼굴이다. 이름만으로도 설레는 배우 김사랑"이라고 소개했다.
김사랑은 "제가 그동안 활동을 자주는 못했는데 이렇게 많은 분들이 와주시고 반갑게 맞아주니까 믿기지가 않는다. 너무 감사드린다"고 벅찬 소감을 밝혔다.
김사랑이 변함없는 외모를 자랑했다. 쿠팡플레이 제공 |
이후 몸을 사리지 않는 활약도 이어졌다. 김사랑은 영화 '서브스턴스'를 패러디한 에피소드를 통해 에어로빅 학원에서 해고당한 뒤 24시간 동안 효과가 있는 젊음의 묘약 서브스턴스 주사를 맞고 여신 비주얼로 변신한 에어로빅 강사를 연기했다.
정이랑과 2인 1역에 나선 김사랑은 청순한 외모와 상반되는 19금 대사와 차진 욕설을 능청스럽게 소화해 웃음을 안겼다. 교복에 양갈래 머리까지 위화감 없이 소화하며 동안 외모도 과시했다.
전설의 짤로 화자되는 김사랑의 팬미팅도 재현됐다. 이는 지난 2005년 김사랑의 생일파티 당시 소수의 남성 팬들이 차려준 생일파티 상이 조촐해 끊임없이 화자되는 사진이다. 김사랑은 당시 모습을 재현하며 "오늘 팬미팅은 인터넷에 절대 절대 사진 올리지 말기"라고 해 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SNL 코리아' 시즌 7 다섯 번째 호스트는 배우 현봉식으로 내달 3일 공개된다.
유수경 기자 uu84@hankookilbo.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