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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 아내’ 류이서, 숨길 수 없는 예쁨! 꾸안꾸 미모 여전한 청순美 카디건 두른 산책룩

매일경제 김승혜 MK스포츠 기자(ksh61226@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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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의 아내 류이서가 청순미 넘치는 산책룩으로 근황을 전했다.

25일, 류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햇빛 맞으면서 우리도 힐링 되는 산책 시간 꺄 금요일이네요. 다들 행복한 주말 보내셔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류이서는 블루 스트라이프 롱슬리브 티셔츠에 화이트 조거 팬츠를 매치해 꾸안꾸의 정석을 완성했다.

전진의 아내 류이서가 청순미 넘치는 산책룩으로 근황을 전했다.사진=류이서 SNS

전진의 아내 류이서가 청순미 넘치는 산책룩으로 근황을 전했다.사진=류이서 SNS


류이서는 블루 스트라이프 롱슬리브 티셔츠에 화이트 조거 팬츠를 매치해 꾸안꾸의 정석을 완성했다.사진=류이서 SNS

류이서는 블루 스트라이프 롱슬리브 티셔츠에 화이트 조거 팬츠를 매치해 꾸안꾸의 정석을 완성했다.사진=류이서 SNS


류이서는  네이비 카디건을 허리에 가볍게 두른 모습은 편안하면서도 청순한 무드를 동시에 자아냈다.사진=류이서 SNS

류이서는 네이비 카디건을 허리에 가볍게 두른 모습은 편안하면서도 청순한 무드를 동시에 자아냈다.사진=류이서 SNS


여기에 부드러운 소재감이 돋보이는 네이비 카디건을 허리에 가볍게 두른 모습은 편안하면서도 청순한 무드를 동시에 자아냈다.

볼캡을 눌러쓴 류이서는 한 손에는 텀블러를, 다른 한 손에는 반려견 리드줄을 쥔 채 햇살 가득한 길을 걷고 있었다. 군더더기 없이 담백한 스타일 속에서도 류이서 특유의 맑고 깨끗한 미모가 자연스럽게 빛을 발했다.

특히 햇살을 받아 은은하게 반짝이는 피부와 부드럽게 풀어진 표정은, 단순한 산책 사진마저도 감성 화보처럼 느껴지게 만들었다.


한편 류이서는 신화 전진과 지난 2020년 9월 결혼해 함께 SBS 예능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하며 달콤한 신혼 일상을 공개해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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