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는 상호관세 협상을 효율적으로 진행하기 미국무역대표부가 준비한 협상 틀을 사용할 계획입니다.
이는 관세와 쿼터, 비관세 장벽, 디지털 무역, 원산지 규정, 경제안보와 기타 상업적 쟁점 등 협상의 큰 범주를 정리한 것입니다.
무역대표부는 국가마다 이런 협상 항목별로 미국의 요구 사항을 제시할 방침입니다.
다른 나라보다 훨씬 높은 145% 관세가 부과된 중국은 별도 트랙으로 협상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신주원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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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원(nanjuh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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