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역배우 김태연의 어머니는 SNS에 "깜짝 등장에 정말 놀랐고 세심한 배려와 정성에 진심으로 감동했다"라며 선물도 감사하다고 적었습니다.
관계자들에 따르면 아이유는 소속사 없이 활동 중인 김태연이 시상식에 참석할 때 필요한 드레스와 헤어 메이크업 등 여러 지원을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폭싹 속았수다'는 다음 달 5일 열리는 '제61회 백상예술대상'에서 극본상과 연기상 등에 후보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서형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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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형석(codealph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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