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데일리뉴스=서태양기자] 덱스가 패션 화보를 통해 거침없는 야성미를 뽐냈다. 지난 23일 공개된 '하퍼스 바자 코리아' 화보에서 덱스는 트레일 러너 콘셉트로 변신, 도심을 떠나 거친 자연 속을 누비는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트레일 러너'는 산과 돌, 초원처럼 포장되지 않은 길을 달리는 러너를 뜻한다. 덱스는 질퍽한 흙길과 미끄러운 바위를 배경으로 생동감 넘치는 포즈를 연출하며 트레일 러닝의 진면목을 표현했다. 특히 촬영 현장에서 맨손으로 암벽을 오르듯 돌산을 타고 올라 스태프들을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힘 있고 거침없는 그의 움직임은 화보에 압도적인 생명력을 불어넣었다.
이번 화보에서 덱스는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노스페이스의 2025 S/S 트레일러닝 컬렉션을 착용했다. 블랙 컬러의 모자와 선글라스, 하늘색 조끼, 검정 반바지를 매치해 스타일리시하면서도 실용적인 러닝 룩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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덱스(출처=하퍼스 바자 코리아) |
'트레일 러너'는 산과 돌, 초원처럼 포장되지 않은 길을 달리는 러너를 뜻한다. 덱스는 질퍽한 흙길과 미끄러운 바위를 배경으로 생동감 넘치는 포즈를 연출하며 트레일 러닝의 진면목을 표현했다. 특히 촬영 현장에서 맨손으로 암벽을 오르듯 돌산을 타고 올라 스태프들을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힘 있고 거침없는 그의 움직임은 화보에 압도적인 생명력을 불어넣었다.
이번 화보에서 덱스는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노스페이스의 2025 S/S 트레일러닝 컬렉션을 착용했다. 블랙 컬러의 모자와 선글라스, 하늘색 조끼, 검정 반바지를 매치해 스타일리시하면서도 실용적인 러닝 룩을 완성했다.
덱스의 이번 화보와 영상은 '하퍼스 바자' 공식 웹사이트와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덱스는 디시트렌드 2025년 4월 4주차 배우 부문 투표에서 4월 25일 오후 5시 24분 기준 280표를 얻어 18위에 오르며 남다른 팬심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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