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엄사태 수습하는 과정에서 국회가 큰 역할"
"국회의 신속한 계엄 해제 덕분에 피해 최소화"
"의장이 침착하게 회의진행…계엄 해제 이끌어"
"사무총장도 철저한 대비로 계엄군에 강력히 맞서"
"기소 문제, 기억하는 범위 내 답변 작성해 놓았어"
"검찰 기소 부당…정해진 방향 밀고 가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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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정(aneje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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