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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담비, 출산 2주 차에 다이어트 선언...“넋 나감” 솔직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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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손담비와 남편 이규혁.  사진 = 손담비 SNS 계정

배우 손담비와 남편 이규혁. 사진 = 손담비 SNS 계정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출산 2주 만에 다이어트를 시작했다고 전했다.

24일 손담비는 자신의 SNS에 “다이어트 시작. 넋 나감”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담비는 스피드 스케이팅 국가대표 출신 남편 이규혁과 함께 헬스장에서 다정하게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두 사람은 어깨동무하며 즐겁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손담비는 출산 후에도 티 나지 않는 매끈한 복부 라인과 탄탄한 몸매를 자랑하며,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손담비는 2022년 5월, 이규혁과 결혼했으며, 지난해 9월에는 임신 소식을 전했다. 그리고 2023년 11일에는 서울 모처에서 첫 딸을 출산했다.

한재훈 온라인 기자 jhhan@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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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재훈 온라인 기자 jhhan@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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