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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희-홍상수, 아들과 산책 모습 포착…여전한 ‘내로남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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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희-홍상수. 사진 | 온라인커뮤니티

김민희-홍상수. 사진 | 온라인커뮤니티



[스포츠서울 | 박경호 기자] 배우 김민희와 홍상수 감독이 아들과 산책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아기와 함께 경기도 하남에 위치한 미사호수공원에 산책을 나온 김민희, 홍상수의 모습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민희와 홍상수가 아들을 안고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따뜻한 봄 날씨에 산책을 나온 이들은 지나가는 행인과 인사를 나누기도했다.

앞서 김민희는 지난 8일 경기도에 위치한 한 산부인과에서 아들을 출산했다. 이후 하남시 소재 산후조리원에서 머무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김민희와 홍상수 감독은2015년 개봉한 영화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를 계기로 9년째 불륜을 이어오고 있다. 홍상수 감독은 지난 2017년 12월 이혼 재판에서 패소한 후 현재까지 법적 혼인관계를 유지 중이다. park5544@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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