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리포터]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애플이 아이폰16e에 C1 모뎀을 도입함에 따라 올해 약 2억2000만달러(약 3100억원)를 절약할 수 있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또한 애플이 모든 휴대폰에 자체 모뎀을 통합한다면, 이러한 절감액은 무려 20억달러에 달할 수 있다고 24일(현지시간) 모바일 매체 폰아레나가 전했다. 애플이 생산하는 모든 기기에 이러한 칩을 추가한다면, 매년 수십억 달러의 비용 절감 효과를 볼 수 있다는 설명이다.
애플이 자체 모뎀 개발에 집착하는 이유는 2가지다. 첫째, 공급망을 더욱 통제하고 기기 성능을 최적화하려는 전략이다. 맥과 맥북이 애플 실리콘을 적용한 이후 강력한 경쟁력을 확보한 것처럼, 모뎀까지 자체 개발하면 하드웨어 통합이 더욱 강화된다.
아이폰 SE 후속 모델로 가성비를 강조한 아이폰16e [사진: 애플] |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애플이 아이폰16e에 C1 모뎀을 도입함에 따라 올해 약 2억2000만달러(약 3100억원)를 절약할 수 있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또한 애플이 모든 휴대폰에 자체 모뎀을 통합한다면, 이러한 절감액은 무려 20억달러에 달할 수 있다고 24일(현지시간) 모바일 매체 폰아레나가 전했다. 애플이 생산하는 모든 기기에 이러한 칩을 추가한다면, 매년 수십억 달러의 비용 절감 효과를 볼 수 있다는 설명이다.
애플이 자체 모뎀 개발에 집착하는 이유는 2가지다. 첫째, 공급망을 더욱 통제하고 기기 성능을 최적화하려는 전략이다. 맥과 맥북이 애플 실리콘을 적용한 이후 강력한 경쟁력을 확보한 것처럼, 모뎀까지 자체 개발하면 하드웨어 통합이 더욱 강화된다.
둘째, 퀄컴에 지불하는 막대한 라이선스 비용을 절감하려는 의도다. 애플은 오랜 기간 퀄컴 모뎀을 사용해왔지만, C1 모뎀 개발을 통해 독립성을 확보하려는 노력을 이어왔다.
C1 모뎀은 올해 아이폰16e에 처음 탑재됐으며, 이는 기존 아이폰SE 라인을 대체하는 모델이다. 애플은 C1 모뎀의 성능을 개선한 후 향후 플래그십 아이폰 모델에도 적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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