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최상목 "질서있는 협의 위한 인식 공유한 데 의미" 워싱턴=이태규 특파원 classic@sedaily.com[ⓒ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0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