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블랙핑크'의 멤버 로제가 미국 3대 음악 시상식 중 하나인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 에서 2개 부문 후보에 올랐습니다.
현지 시간 23일 미국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에 따르면, 로제는 브루노마스와 협업한 '아파트'로 올해의 컬래버레이션상 후보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또 방탄소년단의 RM과 지민, 스트레이키즈, 에이티즈와 함께 '페이버릿 k팝 아티스트' 부문 후보에도 올랐습니다.
방탄소년단이 2021년 k팝 최초로 이 시상식에서 대상을 받았고 그 다음해부터 '페이버릿 k팝 아티스트' 부문이 신설됐습니다.
#에이티즈 #아메리칸뮤직어워드 #K팝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이화영(hwa@yna.co.kr)
현지 시간 23일 미국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에 따르면, 로제는 브루노마스와 협업한 '아파트'로 올해의 컬래버레이션상 후보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또 방탄소년단의 RM과 지민, 스트레이키즈, 에이티즈와 함께 '페이버릿 k팝 아티스트' 부문 후보에도 올랐습니다.
방탄소년단이 2021년 k팝 최초로 이 시상식에서 대상을 받았고 그 다음해부터 '페이버릿 k팝 아티스트' 부문이 신설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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