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간 배타적 경제수역(EEZ)이 겹치는 서해 잠정조치수역(PMZ) 곳곳에 중국이 일방적으로 설치한 구조물 사진. 위쪽부터 시추 설비 형태의 구조물(2022년). 선란 1호(2018년). 선란 2호(2024년). [사진 국민의힘 엄태영 의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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