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영훈 기자] 오언석 도봉구청장이 24일 오후 서울 도봉구 동부간선도로(성수방면)~도봉역 방향 진출연결로에서 개통 전 준공 상태 등을 확인하고 있다. 동부간선도로(성수방면)~도봉역 방향 진출연결로는 상계교 교차로에 집중되던 교통량을 분산하기 위해 추진된 사업이다. 지난 2022년에 첫 삽을 떴다.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0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