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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희, 부산 무대서 감동 전한다… 트로트 여자 디시트렌드 상위권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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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희, 부산 무대서 감동 전한다… 트로트 여자 디시트렌드 상위권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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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주)좋은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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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데일리뉴스=정상훈기자] 트로트 가수 반가희가 24일 오후 6시 16분 기준 디시트렌드(dctrend) '그녀의 노래가 내 마음을 울린다! 1위로 올려야 할 트로트 여자는?' 트로트 여자 부문 일간 투표에서 2,132표로 1위를 기록했다. 감성과 진심을 담은 무대로 꾸준히 사랑받아온 그녀는 오는 27일 부산에서 열리는 '삼남매 트롯 콘서트: 반가희 X 공훈 X 신미래'를 통해 관객들과 특별한 만남을 이어간다.

이번 공연은 부산 영화의전당 하늘연극장에서 열리며, 오후 1시부터 시작된다. 반가희는 공훈, 신미래와 함께 각각의 개성과 감성을 살린 무대를 선보일 예정으로, 티켓 예매 시작부터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1974년생인 반가희는 어린 시절 판소리 가객인 아버지의 영향으로 음악과 인연을 맺었고, 아버지의 갑작스러운 병사로 잠시 무대를 떠났지만, 각종 가요제에서 대상을 휩쓸며 화려하게 복귀했다. 특히 KBS 목포가요제와 남인수 가요제 대상 수상 경력은 그녀의 음악적 깊이를 입증한다.

2014년, 마흔의 나이에 '이별주'로 데뷔한 반가희는 이후 '전국노래자랑', '가요무대', '트롯 전국체전' 등을 통해 대중과 소통해왔다. 그녀의 무대는 언제나 진심이 담겨 있으며, 이번 콘서트에서도 따뜻한 울림과 감동을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

디시트렌드 1위라는 성과는 단순한 인기의 척도를 넘어서, 반가희가 트로트라는 장르를 통해 관객과 얼마나 깊이 공감하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결과다. 이번 부산 무대는 그녀의 음악 여정 속 또 하나의 특별한 순간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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