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데일리뉴스=서태양기자] 신인 걸그룹 이즈나가 첫 디지털 싱글 'SIGN'으로 국내외 차트를 휩쓸며 대세 루키의 저력을 입증했다. 지난달 31일 발매된 'SIGN'은 멜론, 지니 등 국내 주요 음원 차트는 물론 스포티파이 재팬과 아마존, 아이튠즈 K-Pop 톱 송 부문에서도 상위권을 기록하며 주목받고 있다.
특히 이즈나는 지난 15일 SBS M '더쇼'에서 데뷔 5개월 만에 첫 음악방송 1위를 차지하며 '핫루키'임을 증명했다. 멤버들의 강렬한 퍼포먼스와 중독적인 포인트 안무는 SNS 챌린지 열풍으로 번지며, 다양한 아이돌들의 참여 속에 팬덤의 호응도 이어지고 있다.
뮤직비디오는 공개 3주 만에 5900만 뷰를 돌파하며 글로벌 인기의 폭발력을 보여줬다. 이즈나는 'KCON JAPAN 2025', '슈퍼팝 2025 코리아', '서머소닉' 등 대형 무대 출연을 앞두고 있으며, 글로벌 팬덤의 관심 속에 차세대 K-POP 대표 걸그룹으로 자리매김 중이다.
이즈나 ⓒ스타데일리뉴스 |
특히 이즈나는 지난 15일 SBS M '더쇼'에서 데뷔 5개월 만에 첫 음악방송 1위를 차지하며 '핫루키'임을 증명했다. 멤버들의 강렬한 퍼포먼스와 중독적인 포인트 안무는 SNS 챌린지 열풍으로 번지며, 다양한 아이돌들의 참여 속에 팬덤의 호응도 이어지고 있다.
뮤직비디오는 공개 3주 만에 5900만 뷰를 돌파하며 글로벌 인기의 폭발력을 보여줬다. 이즈나는 'KCON JAPAN 2025', '슈퍼팝 2025 코리아', '서머소닉' 등 대형 무대 출연을 앞두고 있으며, 글로벌 팬덤의 관심 속에 차세대 K-POP 대표 걸그룹으로 자리매김 중이다.
한편 이즈나는 2025년 4월 4주차 디시트렌드 '전설이 될 걸그룹! 지금 당장 1위로 만들어야 하는 팀은?' 투표에서 24일 오후 4시 44분 기준 11표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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