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데일리뉴스=서태양기자] '워터밤 여신' 권은비가 수익의 급증과 함께 달라진 위상을 직접 밝혔다. 권은비는 지난 21일 공개된 유튜브 '동해물과 백두은혁'에 KCM과 함께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권은비는 '워터밤' 무대 이후 달라진 관심과 수익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는 "견제되는 아티스트는 없다. 내가 워터밤의 원조"라고 말하며 자신감을 보였고, 은혁은 "원조를 이길 사람은 없다"고 덧붙이며 수식어에 힘을 실었다.
광고와 행사로 수익이 눈에 띄게 늘었다고 밝힌 권은비는 "워터밤 전에 3을 벌었다면, 이후에는 7 정도 번다"고 말했다. 이에 KCM은 "그래서 건물도 샀지 않느냐"고 말했고, 권은비는 성동구에 위치한 24억 원 상당의 단독주택을 매입한 사실로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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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권은비 인스타그램 |
이날 방송에서 권은비는 '워터밤' 무대 이후 달라진 관심과 수익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는 "견제되는 아티스트는 없다. 내가 워터밤의 원조"라고 말하며 자신감을 보였고, 은혁은 "원조를 이길 사람은 없다"고 덧붙이며 수식어에 힘을 실었다.
광고와 행사로 수익이 눈에 띄게 늘었다고 밝힌 권은비는 "워터밤 전에 3을 벌었다면, 이후에는 7 정도 번다"고 말했다. 이에 KCM은 "그래서 건물도 샀지 않느냐"고 말했고, 권은비는 성동구에 위치한 24억 원 상당의 단독주택을 매입한 사실로 화제를 모았다.
또한 권은비는 "그럼에도 그룹 활동이 우선이다. 시간이 지나면 결국 남는 것은 사람이고, 돈은 따라오는 것"이라고 전해 깊은 인상을 남겼다.
한편, 권은비는 2025년 4월 4주차 디시트렌드 '혼자서도 무대를 꽉 채우는 그녀! 팬들이 뽑은 1위는?' 일간 투표에서 24일 오후 12시 8분 기준 8표를 얻어 존재감을 드러내며, 여전한 팬들의 지지를 증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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