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후보에게 압도적으로 흘러가는 경선 분위기에, 김경수, 김동연 후보의 절박함이 느껴지기도 했는데요,
함께 보시죠.
'종자씨를 남겨달라', '외롭다' 이러한 발언이 나오게 된 건 앞선 충청권, 영남권 순회경선에서 두 후보 모두 득표율이 5%대에 그쳤기 때문인데요,
오늘 일제히 민주당의 텃밭인 호남으로 향한 3명의 후보.
이번 주말 호남과 수도권 경선에서 절박함이 수치로 나타날 수 있을지 민주당 경선 결과에도 관심이 모아집니다.
YTN 나경철 (nkc800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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