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뉴스1 언론사 이미지

[속보] 韓 "서해 구조물에 깊은 우려"…中 "순수 양식 목적 시설"

뉴스1 노민호 기자
원문보기

[속보] 韓 "서해 구조물에 깊은 우려"…中 "순수 양식 목적 시설"

서울맑음 / -3.9 °
뉴스1 속보

뉴스1 속보


seojiba3@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