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0명 내외 선정 예정…5월7일까지 접수
2025 콘텐츠 창의인재동반사업 모집 홍보물. (한국콘텐츠진흥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서울=뉴시스]김주희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2025 콘텐츠 창의인재동반사업에 참가할 창의교육생을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콘진원은 지난달 초 영상, 웹툰·스토리·애니메이션, 게임, 음악·공연 등 4개 분야를 중심으로 총 16개 플랫폼 기관을 선정했다. 분야별로 선정된 기관들은 각 특성에 따라 창의교육생을 뽑는다.
드라마 '중증외상센터' 이도윤 감독, 웹툰 '허니블러드' 이나래 작가, 김문정 음악 감독 등 166명의 멘토로 참여한다.
올해 창의교육생 선발 규모는 330명 내외로 전년 대비 10% 확대했다. 지역인재와 장애예술인, 배리어프리 창작자에게는 가점을 부여해 교육 참여 기회를 확대한다.
올해로 14년 차를 맞은 창의인재동반사업을 통해 지금까지 3969명의 교육생을 발굴하고 육성해왔다.
주요 수료생으로는 웹툰 '중증외상센터:골든아워' 홍비치라 작가, 영화 '파묘' 장재현 감독,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문지원 작가, 창작 뮤지컬 '여신님이 보고계셔' 한정석 작가 등이 있다.
신규 창의교육생 모집과 더불어 창작 프로젝트를 보유한 기 수료생을 대상으로 하는 후속 지원사업도 함께 추진된다.
앞서 선정된 16개 플랫폼 기관 중 영상 2개, 웹툰·스토리·애니메이션 2개, 게임 1개, 음악·공연 2개 등 총 7개 기관을 통해 플랫폼별 최소 3개, 총 30개 내외 프로젝트가 선발될 예정이다.
선정된 작품은 각 플랫폼 기관이 보유한 제작·유통 네트워크와 연계해 실질적인 사업화 기회를 제공받는다.
지원을 희망하는 예비 창작자는 다음 달 7일 오후 2시까지 각 플랫폼 기관의 모집 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과 신청 방법은 콘진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juhe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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