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이지숙 기자) 이시영이 이혼 후 첫 공식석상에 나섰다.
이시영은 23일 오후 서울 강남구 꽁티드툴레아에서 진행된 한 프리미엄 캐시미어 브랜드 이벤트 포토콜에 참석했다.
이날 이시영은 핑크와 줄무늬가 어우러진 셔츠와 화이트 미니스커트를 매치해 봄에 어울리는 화사하고 청량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시영은 지난 3월, 결혼 8년 만에 요식업 사업가와 이혼 절차를 진행 중임을 공개했다. 소속사 에이스팩토리에서도 "상호 원만하게 합의해 이혼 절차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후 이시영은 프랑스 파리에서의 일상을 담은 브이로그를 업로드하며 밝은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이혼 후 첫 공식석상, 밝은 미소
여전히 러블리한 매력
화사한 봄꽃 미모
한편 이시영은 최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자신의 자유로운 일상 콘텐츠를 공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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