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씨는 지난 6일 아침 광주 서구 치평동 한 교차로에서 마세라티 승용차를 몰다가 1t 화물차를 들이받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화물차 운전자 등 2명이 다쳐 병원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에 붙잡힌 A씨는 과거 2차례 음주운전을 했다가 면허가 취소돼 무면허 상태로 사고를 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김경인기자
#무면허 #뺑소니 #음주운전 #마세라티 #광주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김경인(kikim@yna.co.kr)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