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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당', 8일 만에 100만 돌파…청불 '개싸라기' 흥행 조짐

스포티비뉴스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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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당', 8일 만에 100만 돌파…청불 '개싸라기' 흥행 조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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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 전체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영화 '야당'이 개봉 8일차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아당'은 개봉 8일차인 23일 오후 2시7분 누적관객 100만 명을 넘어섰다. 12세 이상 관람가인 '승부'가 개봉 11일차에 100만 관객을 돌파한 것과 비교하면 청소년관람불가 등급 '야당'의 기세가 더 여실히 드러난다.

개봉과 동시에 7일 연속 전체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른 '야당'은 극의 몰입도를 높이는 강하늘, 유해진, 박해준, 류경수, 채원빈의 열연, 영화가 전하는 통쾌함과 짜릿함, 사회 비판적이면서도 현실적인 스토리로 ‘마약판 '내부자들'’이라 불리며 관객들을 사로잡아 극장가에 활력을 더하고 있다.

'야당'은 개봉 2주차인 화요일 22일 관객수가 9만1360명을 기록, 개봉일 오프닝 스코어인 8만5705명을 넘어서며 개봉 첫 주보다 시간이 지날수록 관객이 늘어나는 이른바 '개싸라기' 흥행세까지 보여 눈길을 끈다. 신작 공세 속에서 전체 예매율 1위도 탈환했다. 이대로 비수기 극장가 구원투수로 흥행세를 이어갈지 주목된다.

영화 '야당'은 대한민국 마약판을 설계하는 브로커 ‘야당’, 더 높은 곳에 오르려는 ‘검사’, 마약 범죄 소탕에 모든 것을 건 ‘형사’가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지고 엮이며 펼쳐지는 범죄 액션 영화. 개봉 2주 차인 이번 주말에도 서울 지역 무대인사를 확정하고 팬서비스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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