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정다연 기자]
배우 류시원이 19살 연하 아내와의 근황을 전했다.
지난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가족과 평온한 산책"이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류시원은 아내 그리고 1살이 채 되지 않은 딸과 함께 가족 나들이를 즐기고 있는 모습. 특히 유모차를 끌고 있는 아내는 여리여리한 뒤태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1972년생으로 올해 나이 52세인 류시원은 2020년 2월, 19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재혼했다. 아내는 대치동 수학강사로 알려졌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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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류시원 SNS |
배우 류시원이 19살 연하 아내와의 근황을 전했다.
지난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가족과 평온한 산책"이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류시원은 아내 그리고 1살이 채 되지 않은 딸과 함께 가족 나들이를 즐기고 있는 모습. 특히 유모차를 끌고 있는 아내는 여리여리한 뒤태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1972년생으로 올해 나이 52세인 류시원은 2020년 2월, 19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재혼했다. 아내는 대치동 수학강사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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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류시원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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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류시원 SNS |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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