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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 이게 B컷? 드레스 입고 독보적 미모[★핫픽]

뉴시스 신효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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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송혜교. (사진=송혜교 인스타그램 캡처) 2025.04.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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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배우 송혜교가 고혹적 매력을 뽐냈다.

송혜교는 23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비컷(B-cut)"이라고 적고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송혜교는 하얀 드레스를 입고 독보적인 아우라를 발산했다.

귀걸이, 목걸이, 반지 등을 착용한 채 우아한 분위기를 더했다.

청순한 미모와 잡티 하나 없는 피부를 뽐내 이목을 끌었다.

한편 송혜교는 1996년 '선경 스마트' CF모델로 데뷔했다. 시트콤 '순풍산부인과'(1998∼2000)로 얼굴을 알렸다. 이후 드라마 '가을동화'(2000) '올인'(2003) '풀하우스'(2004) 등을 흥행시키며 톱스타 반열에 올랐다.


드라마 '그들이 사는 세상'(2008) '그 겨울, 바람이 분다'(2013) '태양의 후예'(2016) '남자친구'(2018~2019) '더 글로리'(2022~2023), 영화 '파랑주의보'(2005) '황진이'(2007) '두근두근 내 인생'(2014) 등에서 활약했다.

송혜교는 지난 1월 개봉한 영화 '검은 수녀들'로 인사했다. 차기작으로 넷플릭스 시리즈 '천천히 강렬하게'(가제)를 선택했다.

'천천히 강렬하게'는 야만과 폭력이 판치던 1960~80년대 한국 연예계를 배경으로, 가진 건 없지만 빛나는 성공을 꿈꾸며 온몸을 던졌던 이들의 성장 스토리를 그린다.


송혜교는 배우 공유, 김설현, 차승원, 이하늬 등과 호흡을 맞춘다.

[서울=뉴시스] 송혜교. (사진=송혜교 인스타그램 캡처) 2025.04.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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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언론 뉴시스 snow@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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