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아블로4 X 베르세르크 컬래버레이션 |
블리자드 '디아블로4'에 '베르세르크'의 주인공'가츠'뿐만 아니라 '해골 기사', '그리피스'도 등장한다.
블리자드는 22일 '디아블로4'와 미우라 켄타로 원작 장편 만화 베르세르크 컬래버레이션의 상세 정보를 공개했다.
지난 17일 티저 영상에서는 야만용사가 가츠의 '광전사의 갑주'와 '드래곤 슬레이어'를 착용한 모습만 보여줬다. 이에 팬들은 단순히 가츠 스킨만 판매될 것으로 예상했다.
컬래버레이션 볼륨은 팬들의 예상보다 방대했다. 게임 내에서 악마를 처치할 경우 원작 만화에서도 등장하는 알이자, 사도로 인도하는 타원형 생물인 '베헤리트'를 얻을 수 있다.
유저들은 베르세르크 성물함에서 베헤리트를 사용해 고드 핸드의 의지에 걸맞은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한때 타락한 기사 그리피스를 옭아맸던 족쇄를 의미하는 매의 운명 등 장식품, 명예로운 해골 기사의 문장 탈것 방어구 또는 저주받은 희생의 낙인 표식이 대표적이다.
예견된 일식 묘비는 그리피스를 위해 제물로 바쳐진 매의 단의 위대한 희생을 상기시켰다. 성물함의 모든 아이템을 획득하면 착용자의 불굴의 폭력성과 공명하는 잠재력의 상징인 광전사의 자연력 엠블럼을 받는다.
블리자드는 "비운의 매의 단 용병들의 충성심은 그들의 용기만큼이나 대단했다. 야만용사로 광전사의 갑주를 입고 검은 검사의 전설을 쓰며 페무토에 대한 복수를 맹세하고 수백의 악마를 베어 넘겨 형제들의 복수를 이룩하길 바란다. 강령술사가 되어 고대의 수수께끼이자 인간이 아닌 존재들의 영원한 적인 해골 기사의 장식을 사용하길 바란다. 유계의 이형, 치미모료 코돌이 애완동물과 함께 방랑을 떠나라"며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다만 공개된 자료를 미뤄봤을 때 팬들이 원했던 드루이드와 '조드'의 만남은 아쉽게도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분석된다.
한편, 디아블로4 X 베르세르크 컬래버는 5월 7일부터 6월 4일까지 진행되며 해당 기간에는 트위치 드롭스도 병행된다.
블리자드는 "디아블로4와 미우라 켄타로의 베르세르크 세계관의 격돌을 기념하기 위해 해골 베헤리트 탈것 노획품을 얻을 수 있는 스트리머 지원 방안을 마련했다"며 많은 참여를 부탁했다.
- 야만용사 '광전사의 갑주' |
- 도적 '빛의 매' |
- 도적 '발버둥 치는 자' |
- 강령술사 '해골 기사' |
- 디아블로4 X 베르세르크 컬래버 발표 트레일러<저작권자 Copyright ⓒ 게임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