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나가는 이혼 변호사 느낌…'이완♥' 이보미, 골프선수 의심가는 비주얼

[텐아시아=류예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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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골퍼 이보미가 새로운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최근 이보미는 자신의 계정에 "2025 프로필 "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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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 이보미는 스튜디오에서 여러 포즈를 취하는 모습. 깔끔한 흰색 셔츠에 와이드 팬츠를 입고 단정함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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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골프로 인연을 맺은 배우 이완과 이보미는 2년 열애 후 2019년 결혼식을 올렸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