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정다연 기자]
전 축구선수 박주호가 아내 안나와 건나블리의 근황을 전했다.
박주호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다같이 첫 마라톤"이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박주호는 아내 그리고 자녀들과 함께 마라톤 완주를 마친 후 메달을 목에 걸고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모습. 특히 2022년 암 투병 사실을 고백했던 아내 안나는 건강한 컨디션을 보였으며 건나블리 역시 폭풍성장한 비주얼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 |
사진=박주호 SNS |
전 축구선수 박주호가 아내 안나와 건나블리의 근황을 전했다.
박주호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다같이 첫 마라톤"이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박주호는 아내 그리고 자녀들과 함께 마라톤 완주를 마친 후 메달을 목에 걸고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모습. 특히 2022년 암 투병 사실을 고백했던 아내 안나는 건강한 컨디션을 보였으며 건나블리 역시 폭풍성장한 비주얼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박주호는 스위스 출신 안나와 결혼해 슬하에 1녀2남을 뒀다. 부부와 자녀들은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면서 많은 이모 삼촌들의 사랑을 받았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댓글 블라인드 기능으로 악성댓글을 가려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