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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시트렌드 12위] 과즙세연, 美법원 기각 판결로 명예훼손 소송 유리한 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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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시트렌드 12위] 과즙세연, 美법원 기각 판결로 명예훼손 소송 유리한 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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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과즙세연 개인 SNS

출처=과즙세연 개인 SNS


[스타데일리뉴스=정상훈기자] 크리에이터 과즙세연(본명 인세연)이 유튜버 뻑가를 상대로 한 명예훼손 소송과 관련해 미국 법원에서 잇따라 유리한 판단을 이끌어냈다. 최근 미국 캘리포니아 북부지방법원은 뻑가가 낸 예비 금지 명령 및 소환장 무효 신청을 모두 기각했다. 이는 앞서 임시 금지 명령이 기각된 데 이은 두 번째 결정으로, 과즙세연 측의 주장에 힘이 실리게 됐다.

이번 판결에 따라 뻑가의 신원정보는 구글을 통해 이미 제공됐으며, 이를 토대로 인세연은 국내에서 민사소송을 제기한 상태다. 법원은 "구글이 2월 6일 법적 절차에 따라 소환장에 응답했고, 연방법상 해당 사안에 대한 가처분은 허용되지 않는다"고 판단했다.

뻑가 측은 구글이 법원 명령을 위반했다는 주장을 펼쳤으나, 법원은 이를 인정하지 않았다. 과즙세연 측 법률대리인은 "이제 국내 소송에 집중할 시점이며, 미국 내 정보 공개는 이미 완료된 상태"라고 밝혔다.

이번 소송은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진행되며, 오는 6월 17일 변론기일이 예정돼 있다. 해당 사건은 크리에이터와 유튜버 간 온라인 명예훼손 문제를 두고 주목을 받고 있다.


한편, 22일 오후 12시 5분 기준 과즙세연은 디시트렌드 '방송 보는 순간 시간 순삭! 최고의 스트리머는 누구?' 일간 투표에서 121표를 받아 12위를 기록했다. 꾸준한 팬 지지를 바탕으로 방송 활동과 법적 대응을 병행하는 행보에 이목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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