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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귀환… '엘더스크롤4: 오블리비언 리마스터' 베일 벗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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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귀환… '엘더스크롤4: 오블리비언 리마스터' 베일 벗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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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리포터]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비디오 게임 회사 베데스다(Bethesda)와 마이크로소프트(MS)가 싱글 플레이 롤플레잉 비디오 게임 '엘더스크롤4: 오블리비언'(The Elder Scrolls 4: Oblivion) 리메이크 버전을 공식 발표할 것으로 보인다.

21일(이하 현지시간) IT매체 엔가젯에 따르면 베데스다는 한국 시각으로 23일 0시 실시간 스트리밍 영상을 통해 새로운 발표를 예고하며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이번 발표는 최근 유출로 화제가 되었던 '엘더 스크롤4: 오블리비언 리마스터'(The Elder Scrolls IV: Oblivion Remastered)가 될 것으로 보이며, 회사 측이 공개한 티저 이미지에는 'IV' 로고와 함께 오블리비언을 연상시키는 디자인이 포함돼 있어 눈길을 끌었다.

최근 개발사 버추오스(Virtuos) 웹사이트에서도 게임 스크린샷이 포착되면서 리메이크 가능성은 더욱 높아졌다. 이후 미국 최대 온라인 커뮤니티인 레딧 등에서 빠르게 확산된 유출 이미지는 개선된 그래픽과 모델링으로 재탄생한 오블리비언의 마을, 필드, 도시, 그리고 캐릭터의 모습을 담고 있었다.

오블리비언은 2006년 출시된 오픈월드 RPG로, 이후 등장한 '엘더스크롤 V: 스카이림'의 시스템적 토대를 마련한 작품이다. 방대한 세계관과 자유도 높은 퀘스트 설계, 당시 기준에서 혁신적인 그래픽 기술로 호평을 받았다

유출된 바에 따르면 이번 리마스터는 PC, 엑스박스 시리즈 X/S(게임 패스 포함), PS5에서 출시될 예정으로, 엘더스크롤 팬들은 저장 공간을 확보해두는 것이 좋다고 매체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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