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1일) 오후 4시 40분쯤 서울 성동구 경의중앙선 응봉역에서 승강장 일부 연단이 파손돼 하행 열차가 한때 무정차 통과했습니다.
한국철도공사는 "사전에 문제를 발견하고 선제적으로 안전 조치를 취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시설 점검 이후 열차는 약 1시간 40분 만인 오후 6시 20분쯤 정상 운영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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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승은(chaletuno@yna.co.kr)
한국철도공사는 "사전에 문제를 발견하고 선제적으로 안전 조치를 취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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