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 후보는 서울 여의도 주한미국상공회의소를 방문한 자리에서 한미 핵 동맹으로 갈 필요가 있다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이어 한미는 통상뿐 아니라 안보 문제도 같이 엮여 있다며 집권 시 제일 먼저 해야 할 일은 무엇보다 먼저 한미 정상회담을 통해 '패키지'로 협상을 하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또 관세전쟁을 주도해서라도 통상 주도권을 쥐어야 한다는 기업가 출신 트럼프 대통령의 입장을 이해한다면서도 한미동맹의 특수상황이 있기에 가능한 한 무역분쟁이 없었으면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손효정 (sonhj071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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