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경선 후보도 "소식을 듣고 잠시 일손을 멈췄다"며 "하느님 곁에서 영원한 안식을 누리길 기도드린다"고 애도했습니다.
국민의힘 권영세 비대위원장은 "교황은 낮은 곳에서 힘없는 자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왔다"며 "사랑과 헌신의 삶을 살았던 교황님을 잊지 않겠다"고 적었습니다.
이재동기자
#교황 #프란치스코교황 #우원식 #이재명 #권영세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이재동(trigger@yna.co.kr)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