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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록달록 산호초가 돌아왔다...갤24로 1년 동안 관찰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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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세 "김문수, 단일화 약속 무너뜨리면 국민 배신"


바닷속 생물에게 먹이와 서식지를 제공하는 산호초

바닷물 온도가 높아지며 하얗게 변하는 '백화현상'으로 신음

삼성전자, 미국 캘리포니아대 샌디에이고 해양학 연구소와 손잡아

갤럭시 스마트폰 '오션 모드'로 1년 동안 바닷속 모니터링

3D로 산호초 복원도를 제작해 군락 재생 토대 만들어

'코랄 인 포커스' 프로젝트로 산호 1만 1,046개 새로 심어

농구장 25배인 면적 1만 705㎡ 산호초 복원



박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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