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더팩트 언론사 이미지

행복주택 6174가구 예비입주자 모집…29일부터 청약 접수

더팩트
원문보기

행복주택 6174가구 예비입주자 모집…29일부터 청약 접수

속보
민주당 원내대표 보궐선거, 한병도·백혜련 '결선 투표'

수도권 1521가구·비수도권 4653가구

LH가 올해 첫 행복주택 예비입주자 모집을 시행한다. 청약 접수는 29일부터 단지별 순차 진행된다. /LH

LH가 올해 첫 행복주택 예비입주자 모집을 시행한다. 청약 접수는 29일부터 단지별 순차 진행된다. /LH


[더팩트 | 공미나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전국 49개 단지 6174가구 행복주택에 입주할 예비입주자 모집을 시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에서 의왕고천 등 18개 단지 1521가구 입주자를 모집한다. 비수도권은 양산물금 등 31개 단지 4653가구다. 수도권 지역은 21일부터, 비수도권은 28일부터 단지별 공고가 순차 게시된다. 공급물량은 단지별 여건에 따라 일부 변경될 수 있다.

청약 접수는 오는 29일부터 단지별 순차 진행되며, 자격검증 절차를 거쳐 예비 입주자로 선정되면 공실 발생까지의 일정 기간을 대기한 뒤 차례로 입주할 수 있다.

행복주택은 대학생, 청년, 신혼부부 등 젊은 계층과 고령자, 수급자 등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 안정을 목적으로 시세보다 저렴하게 공급하는 임대주택이다.

시세의 80% 이하 수준에 공급유형별로 10년에서 최대 2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2세 미만의 자녀가 있는 세대는 모집 가구수의 30% 내 우선 공급받을 수 있다.

LH에서는 매년 5차례에 걸쳐 전국 단위로 행복주택과 국민임대주택의 예비입주자 정례 모집을 진행하고 있다. 행복주택은 4·5·7·9·10월, 국민임대주택은 3·5·7·9·11월에 모집한다.


지난달 14일 진행된 국민임대주택 예비입주자 모집 결과 총 359개 단지 2만5000가구 모집에 약 7만 명이 신청했으며, 수도권의 경우 평균 경쟁률 6.4:1을 기록했다.

행복주택 예비입주자 자격요건은 △가구당 월평균 소득 100% 이하 △자산 대학생 1억400만원·청년 2억5400만원·그 외 3억3700만원 이하 △자동차 3803만원 이하다. 국민임대주택은 △가구당 월평균소득 70% 이하 △자산 3억3700만원 이하 △자동차 3803만원 이하 자격을 충족해야 한다.

mnmn@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