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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경찰 "봉천동 아파트 방화범, 현장서 발견된 사망자로 확인"

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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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바로 들어온 속보를 이어서 전해드리겠습니다.

조금 전 저희 취재기자의 발언에 따르면 경찰과 소방당국이 건물 내에서 방화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을 했고 유력 용의자를 특정해서 추적 중이다라고 밝혔는데요.

조금 전에 경찰이 밝혀온 속보에 따르면 이 아파트의 방화범이 화재 현장에서 발견된 사망자로 확인이 됐다라고 전해왔습니다.

이번 아파트 화재 사고 1명이 숨졌는데요.

이 사망자가 화재 현장에서 발견된 사망자가 아파트 방화범으로 확인이 된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다시 한번 전해드리겠습니다.


봉천동 화재와 관련해서 소방은 오전 9시 54분에 완진이 됐다고 선언을 한 상황인데요.

앞서 소방당국 사망자 1명이 발생했다고 전해왔습니다.

그리고 이어진 소식에 따르면 경찰이 현재 방화로 추정을 하고 유력 용의자를 특정해서 추적 중이라는 소식을 전해 드렸는데 조금 전 관련해서 속보가 들어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아파트 방화범이 화재 현장에서 발견된 이 사망자로 확인됐다는 소식이 들어와 있습니다.

앞서 소방당국 사망자 1명이 발생했다고 전해왔는데요.

조금 전 경찰에 따르면 이 사망자 1명이 아파트에 방화를 한 방화범으로 확인이 됐다는 속보가 들어와 있습니다.


관련한 구체적인 내용은 저희가 정리해서 이어지는 뉴스를 통해 다시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김태호(klaudho@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