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가을]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영화 ‘파이널 데스티네이션 블러드라인’이 오는 5월 14일 개봉한다.
‘파이널 데스티네이션 블러드라인’은 악몽이 현실이 되는 순간 기상천외한 죽음이 시작되는 익사이팅 킬링 무비.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영화 ‘파이널 데스티네이션 블러드라인’이 오는 5월 14일 개봉한다.
‘파이널 데스티네이션 블러드라인’은 악몽이 현실이 되는 순간 기상천외한 죽음이 시작되는 익사이팅 킬링 무비.
‘데스티네이션’(2000)을 시작으로 피할 수 없는 죽음의 운명과 예측 불가한 전개를 그리며 일상을 공포스럽게 변환, 다채로운 데드 트랩을 선보인 호러 시리즈의 여섯번째 이야기다. 이번 ‘파이널 데스티네이션 블러드라인’은 전작 ‘파이널 데스티네이션 5’ 이후 14년 만에 돌아와 눈길을 끈다.
이번 영화는 애덤 스타인, 잭 리포브스키 감독 듀오가 공동 연출을 맡고 마블 ‘스파이더맨’ 시리즈를 연출한 존 왓츠가 각본 및 제작, ‘스크림’, ‘애비게일’의 시나리오를 집필한 가이 부식이 각본가로 참여했다.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스카이 타워 위로 불길에 휩싸인 해골의 형상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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