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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인터뷰] 이어폰 자주 쓰는 2030 '이명' 적신호

연합뉴스TV 손성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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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인터뷰] 이어폰 자주 쓰는 2030 '이명' 적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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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삐~~~~익' 귀에서 이 소리가 계속 들린다면, 그것도 내 귀에만 들린다면 얼마나 고통스러울까요.

'삐~~~익' 내 귀에만 들리는 이 소리는 '이명'의 대표적인 증상인데요.

요즘, 2030 젊은 층에서도 '이명'을 호소하는 환자들이 늘고 있다고 합니다.

왜 그런 건지, 어떻게 치료해야 하는지, 뉴스캐스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함현지 캐스터.


[캐스터]

박시내 서울성모병원 이비인후과 교수와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질문 1> 먼저, ‘이명’의 증상이 궁금한데요?

<질문 2> 이명은 왜 생기는 건가요?

<질문 3> 그런데 요즘 젊은 층에서 이명 환자가 늘고 있는데요. 그 이유가 무엇인가요?


<질문 4> 이명은 정말 신경에 거슬릴 것 같은데요. 어떻게 치료하나요?

<질문 5> 이명을 예방하는 게 가장 중요할 것 같은데요?

<질문 6> 그런데 교수님, 5월에, 이명으로 고통받는 환자들을 위한 학술대회가 열린다고요?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지금까지 출근길 인터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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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성훈(sunghun906@yna.co.kr)